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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KODEX 200 ETF - 한국 대형주 투자

by UNUNIVER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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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산운용사 - 삼성자산운용
  • 시가총액 - 5조 3336억
  • 운용보수 - 0.150%
  • 분배금 - 1월 4월 7월 10월
  • 상장일 - 2002년 10월 14일

 

 


상품설명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 KOSPI200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OSPI200 지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2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을 지수 화한 것입니다.
200개 종목은 시장 대표성, 유동성, 업종 대표성을 고려하여 선정하는데, 전체 종목을 9 개업 군으로 분류하여 시가총액과 거래량 비중이 높은 종목들을 우선 선정합니다.

 

KOSPI200 지수는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체 종목 중에서 시장대표성,업종대표성, 유동성 등을 감안하여 선정된 200개 종목을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한 지수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장지수입니다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x.cmd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수익률

 

1개월 수익률 -3.49%
3개월 수익률 -6.09%
6개월 수익률 -8.88%
1년 수익률 +11.82%

 

 

 


구성종목

 

구성 종목 비중은 삼성전자가 29.16%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SK하이닉스, NAVER, 카카오, 삼성SDI, LG화학, 현대차 같은 국내 대기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이 56.12%이며 198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종목명 주식수(계약수) 구성비중(%)
삼성전자 7,770 29.16
SK하이닉스 924 5.54
NAVER 208 4.21
카카오 521 3.39
삼성SDI 85 3.15
LG화학 76 2.84
현대차 232 2.47
셀트리온 175 1.94
기아 414 1.73
KB금융 582 1.69
POSCO 106 1.50
신한지주 673 1.28
현대모비스 106 1.28
LG전자 178 1.13
엔씨소프트 31 1.12
삼성바이오로직스 24 1.08
하나금융지주 445 0.96
크래프톤 36 0.95
삼성물산 163 0.94
SK이노베이션 85 0.92
LG생활건강 15 0.89
삼성전기 91 0.81
하이브 40 0.77
SK 57 0.76
KT&G 172 0.75
넷마블 106 0.66
카카오뱅크 180 0.64
HMM 483 0.61
우리금융지주 888 0.59
한국전력 518 0.59
LG 135 0.57
삼성화재 52 0.56
KT 336 0.54
두산중공업 417 0.50
대한항공 355 0.50
삼성생명 138 0.45
아모레퍼시픽 51 0.45
삼성에스디에스 55 0.43
LG디스플레이 371 0.40
고려아연 14 0.38
한국조선해양 77 0.37
포스코케미칼 45 0.37
한화솔루션 199 0.35
코웨이 92 0.35
LG이노텍 23 0.35
LG유플러스 460 0.33
SKC 32 0.33
한온시스템 440 0.30
S-Oil 69 0.30
SK바이오사이언스 21 0.30
현대건설 121 0.29
삼성중공업 1,000 0.28
삼성엔지니어링 242 0.28
현대제철 139 0.28
한국금융지주 67 0.28
롯데케미칼 27 0.28
미래에셋증권 565 0.26
유한양행 86 0.26
이마트 33 0.26
강원랜드 208 0.25
CJ제일제당 13 0.25
기업은행 417 0.2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18 0.24
삼성증권 100 0.24
현대글로비스 30 0.24
금호석유 29 0.24
한솔케미칼 15 0.24
SK바이오팜 45 0.23
일진머티리얼즈 33 0.23
DB하이텍 58 0.22
GS건설 106 0.21
현대중공업지주 74 0.21
DB손해보험 72 0.20
오리온 36 0.20
BNK금융지주 440 0.19
한진칼 70 0.19
호텔신라 50 0.19
한국항공우주 116 0.18
OCI 31 0.18
두산퓨얼셀 66 0.17
한미약품 12 0.17
만도 53 0.16
에스원 40 0.16
SK아이이테크놀로지 19 0.16
NH투자증권 232 0.15
휠라홀딩스 80 0.15
두산밥캣 74 0.15
GS 73 0.15
현대미포조선 38 0.15
DL이앤씨 25 0.15
메리츠증권 517 0.14
SK케미칼 18 0.14
신세계 12 0.14
현대로템 121 0.13
제일기획 114 0.13
현대해상 99 0.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7 0.13
효성첨단소재 4 0.13
씨에스윈드 40 0.12
롯데정밀화학 29 0.12
키움증권 23 0.12
CJ대한통운 18 0.12
한화 70 0.11
한국가스공사 56 0.11
현대엘리베이 50 0.11
코오롱인더 29 0.11
녹십자 9 0.11
KCC 7 0.11
효성티앤씨 4 0.11
팬오션 370 0.10
대우건설 329 0.10
후성 78 0.10
대우조선해양 76 0.10
신풍제약 57 0.10
아모레G 43 0.10
한미사이언스 35 0.10
현대위아 26 0.10
CJ 23 0.10
한전기술 21 0.10
BGF리테일 13 0.10
한화생명 544 0.09
동국제강 112 0.09
GS리테일 60 0.09
동서 51 0.09
현대백화점 24 0.09
대한전선 847 0.08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01 0.08
한화시스템 100 0.08
아시아나항공 82 0.08
포스코인터내셔널 75 0.08
HDC현대산업개발 67 0.08
하이트진로 51 0.08
삼성카드 44 0.08
한전KPS 36 0.08
LS 28 0.08
롯데쇼핑 17 0.08
한샘 17 0.08
쌍용C&E 174 0.07
영원무역 36 0.07
LS ELECTRIC 26 0.07
효성 15 0.07
코스맥스 13 0.07
종근당 12 0.07
농심 5 0.07
금호타이어 260 0.06
한올바이오파마 59 0.06
LX인터내셔널 47 0.06
롯데지주 40 0.06
한국콜마 27 0.06
이노션 23 0.06
DL 20 0.06
지누스 15 0.06
두산 9 0.06
SK네트웍스 196 0.05
부광약품 82 0.05
롯데관광개발 59 0.05
녹십자홀딩스 36 0.05
대웅 32 0.05
풍산 30 0.05
F&F홀딩스 26 0.05
아이에스동서 23 0.05
LIG넥스원 18 0.05
더블유게임즈 15 0.05
세방전지 13 0.05
대웅제약 7 0.05
오뚜기 2 0.05
현대그린푸드 84 0.04
휴켐스 36 0.04
CJ CGV 34 0.04
대상 31 0.04
한섬 22 0.04
SK디스커버리 18 0.04
현대홈쇼핑 11 0.04
롯데칠성 6 0.04
대한유화 5 0.04
신세계인터내셔날 5 0.04
영진약품 145 0.03
LX홀딩스 69 0.03
GKL 50 0.03
보령제약 45 0.03
한국앤컴퍼니 39 0.03
오리온홀딩스 34 0.03
한세실업 28 0.03
일양약품 22 0.03
SNT모티브 13 0.03
LX하우시스 10 0.03
삼양식품 6 0.03
삼양홀딩스 6 0.03
영풍 1 0.03
넥센타이어 53 0.02
KG동부제철 46 0.02
화승엔터프라이즈 30 0.02
롯데하이마트 14 0.02
쿠쿠홈시스 9 0.02
동원시스템즈 8 0.02
동원산업 2 0.02
동원F&B 2 0.02
쿠쿠홀딩스 11 0.01
     
원화현금 - 1.44

 

주식 97.62%

현금 01.41%

 

 

에너지 1.55%

산업재 9.37%

자유소비재 9.82%

필수소비재 3.75%

건강관리 4.20%

금융 7.85%

정보기술 38.21%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10.38%

유틸리티 0.71%

 

 

대형주 89.16%

중형주 6.87%

소형주 0.05%

 

 

한국 97.62%


 

분배금은 매년 1,4,7,10월 말을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요약

 

  • 운용보수 0.150%
  • KOSPI200 지수 추종
  • 1년 수익률 11.82%
  • 최근 국내의 산업이 다각화됨에 따라 한국 대형주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코스피200의 강점은 날로 강해지고 있다. 산업의 다각화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고 한국의 입지는 날로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내의 기업들도 필사적으로 글로벌 발걸음을 맞춰가는 모양새다. 최근 해외의 큰손들도 한국을 향한 투자를 늘려가는 추세로 보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KODEX 200 ETF를 들고 가는 것은 좋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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