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Fn웹툰&드라마 ETF - FnGuide 웹툰&드라마 지수

 

• 자산운용사 - 삼성자산운용
• 시가총액 - 124억
• 운용보수 - 0.45%
• 분배금 - 1월 4월 7월 10월
• 상장일 - 2021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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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이 투자신탁은 FnGuide에서 산출하는 FnGuide 웹툰&드라마 지수(이하 "기초지수"라 한다)를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그 운용목적으로 합니다.
※ 그러나 상기의 투자목적이 반드시 달성된다는 보장은 없으며, 집합투자업자, 신탁업자, 판매회사 등 이 투자신탁과 관련된 어떠한 당사자도 투자원금의 보장 또는 투자목적의 달성을 보장하지 아니합니다.

 

 

FnGuide Index - WiseIndex

1. 국내 웹툰 및 드라마 산업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 네이버, 카카오 등의 웹툰 비즈니스 관련 기업과, CJENM, 스튜디오드래곤 등의 드라마 산업 관련 기업들에 투자합니다.
　　※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웹툰과 드라마 관련 키워드 분석을 통해 관련도가 높은 종목을 선정하여 구성한 지수인 Fnguide 웹툰&드라마 지수를 추종합니다.

2.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종목 비중을 결정하며, 지수 정기변경시 개별종목 비중 상한이 15%로 제한됩니다.
　- 연 2회 지수 정기변경으로 웹툰 및 드라마 산업 트렌드를 정기적으로 반영합니다. (6월, 12월)
　- 개별종목의 비중은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을 통해 결정하여 대표종목의 비중을 높이고, 변동성이 큰 테마 종목의 특성을 반영하여 개별종목 비중 상한을 15%로 제한합니다. 
기초지수정보
FnGuide 웹툰&드라마 지수

Fnguide 웹툰&드라마 지수는 웹툰 및 드라마와 관련이 높은 기업들을 필터 및 키워드 스코어링을 통해 선정하여 구성한 지수입니다.

시가총액, 거래대금 등을 고려하여 일부 종목들을 제외하고, Fnguide 업종분류 기준 인터넷서비스, 미디어 섹터만 포함하여, 키워드 스코어링을 통해 종목을 선정합니다.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개별종목 비중을 선정하며, 지수 정기변경시 종목별 최대비중은 15%로 제한됩니다.

연 2회 지수 정기변경을 실시합니다. (6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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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1개월 수익률 +10.10%
3개월 수익률 +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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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종목

 

구성 종목 비중은 CJ ENM이 12.9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NAVER, 스튜디오드래곤, 카카오, 덱스터 같은 국내 엔터 기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이 85.16%이며 20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종목명	주식수	구성비중(%)
CJ ENM	812	12.98
NAVER	362	12.96
스튜디오드래곤	1,393	11.90
카카오	1,014	11.41
덱스터	2,385	9.18
제이콘텐트리	1,250	7.74
초록뱀미디어	20,055	6.93
자이언트스텝	413	5.70
NEW	2,148	3.46
디앤씨미디어	780	2.90
에이스토리	862	2.64
대원미디어	907	2.24
쇼박스	3,212	1.88
키이스트	1,484	1.83
IHQ	10,184	1.52
키다리스튜디오	972	1.51
SM Life Design	3,804	1.09
삼화네트웍스	2,848	0.82
SBS콘텐츠허브	656	0.51
코퍼스코리아	1,485	0.44
원화현금	-	0.33

 

주식 99.57%

현금 00.32%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75.06%

자유소비재 13.89%

정보기술 1.62%

산업재 1.27%

 

 

대형주 47.87%

중형주 45.72%

소형주 05.98%

 

한국 9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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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ETF로 분배금이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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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운용보수 0.450%
• FnGuide 웹툰&드라마 지수 추종
• 3개월 수익률 26.09%
• 최근 국내 웹툰과 드라마 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크게 성장함에 따라 산업의 구조까지 변화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 적으로 흥행하였고 이에 따라 국내 드라마 제작 업계에도 막대한 투자금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 웹툰&드라마 산업의 발전에는 이견이 없지만, 자신이 업계 추세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특정 기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ETF를 통해서 질 수 추종하는 것을 추천한다.